이거 보고 공부함.
엔비디아 주가든
비트코인 가격이든
달러 유동성이 결정한다.
달러유동성이 늘어나면 논리 다 필요없다. 그냥 간다
달러유동성이 줄어들면 갑자기 힘들어진다.
2분기 6월까지는 달러 유동성을 좀 줄였다.
그런데 7월 즉, 3분기부터 발행이 늘어난다.
그러니 주식이고 코인이고 더 갈 것이다.
그런데... 이제 위험 자산 쪽은 조금씩 조심스러운 국면으로 들어가고 있다.
금리 인하를 시작하면 채권 시장으로 자금이 쏟아져들어올 것이다.
채권을 조금 더 사자.
주식은 잘 나가겠지만 이제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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