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호(好好好)-좋아하는 것들

새벽과 밤에 특히 좋은 발코니 서재

책마을 2024. 6. 8. 06:30

가족들 아무도 깨지 않고
오직 쪼꼬와 나만 깨어 있는 이 시간이 넘 좋다~

일단 커피 한잔 내려서

책을 읽고
 

요렇게 예쁘게 앉아 엄마 책 읽는 거 쳐다보는 쪼꼬~~

ㅎㅎ 기어이 자기도 올라가려고..

이렇게 좋은데 1년동안 이 발코니를 제대로 활용을 안 했었다... 
이제라도 열심히 활용해야지~~

저녁 일몰에는 이런~~~

어쩌라고요? ㅎㅎ 긁으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