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사시는 쌤이 불러주셔서 아파트 구경을 해보았다.
와... 커뮤니티 넘 좋고
양재천 가깝고~~
넘 좋아.
아파트에 일단 주차를 하고 쌤 만나서 양재천 쪽으로 일단 나옴~
양재천 넘 좋아~~~
페르에피스
ㅎㅎ 요즘은 아파트 이름만 어려운 게 아니라 까페나 레스토랑 이름도 겁나 어려움..ㅎㅎ
암튼 유명한 곳인가보다. 사람들이 많았다.
굴라쉬랑 토스트 먹었는데
토스트도 맛있었지만
굴라쉬가 워낙 맛있게 잘 나와서 옆에 있던 젊은 사람들이 한참 쳐다봤다. ㅎㅎㅎ
커뮤니티가 넘 잘 돼있다.
수영장
사우나
헬쓰장
스크린골프
골프연습장
독서실
도서관
볼링장
조중석식
스카이라운지 등등
생각나는 것만 적어도 이 정도~~
와우... 하루종일 단지 내에 있어도 심심할 새가 없을 듯
저기저 스카이라운지 넘나 좋을 듯~~
새아파트에 갔다오면 눈이 넘 높아진다.ㅎㅎㅎ
나도 새아파트 살고 싶다~~~~~
젊은 사람들도 오피스텔보다 이런 대단지 아파트에 소형평수에 살고 싶을 것 같다.
이 커뮤니티 시설을 다 이용할 수 있으니..
나도 나중에 혼자 작은 평수에 살고 싶다~~~ ㅎㅎ
작은 게 50제곱미터인 것 같은데~ 월세 200정도 생각해야하는 것 같다. 흠..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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