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못 하고 싶은 아이는 없습니다.
세상에 공부를 못하고 싶은 아이가 있을까요? 부모에게 형편없는 성적을 보여드리고 싶은 그런 아이가 있을까요?
...
공부를 잘한다는 것은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마음대로 되지 않을 겁니다. 책상 앞에 앉아도 엉덩이가 들썩들썩 할 겁니다.
선생님, 우리 아이를 믿어주세요. 우리 아이 정말 잘 할 수 있어요.
... 저는 이 가정을 걱정하지 않습니다. 아이가 꼴찌를 해도 괜찮습니다. 가정에서 아이를 믿어주고 응원해주면 이 아이는 뭐든지 할 수 있습니다.
공부를 못하는 아이의 자존감을 지켜줄 사람은 부모님밖에 없습니다.
'부모가 열심히 번 돈으로 아이를 학원에 보내서 공부를 잘하게 만드는 것'이 이상적인 교육의 본질이 아닙니다.
자식은 키우는 게 아니라 알아서 크는 겁니다.
부모의 착각 : 자식을 내 생각대로 키운다.
서울대를 보낸 엄마?
하버드 대학을 보낸 엄마?
부모가 자녀를 보낸 것이 아니라 자녀가 스스로 노력해서 대학을 간 것입니다.
아이의 말을 적극적으로 경청하자
아이를 존중하자
아이와 더 많이 대화하자
자녀와 함께 독서하자
부모가 모범을 보이자
잔소리하지 말자
화내지 말자
자녀의 의견을 무시하지 말자
자녀를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말자
자녀의 잘못을 무조건 감싸주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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