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아파트를 살 것인가(허혁재, 홍춘욱)

파란색은 내 의견

 
결론은 23분부터
언제 집을 사는 것이 적당한가?
첫째, 미국이 금리 인하를 시작할 것.
둘째, 서울의 전세가율이 60프로를 육박할 때..
 
 
 
2008년 서울의 전세가율은 35퍼센트까지 내려갔었다. 그러던 것이 2013, 2014에 63%에 달했다.
(그러고보니 난 2008년에 집을 샀었네... 에라이.. 그러니 꼭지를 물었지..)
2023년 현재 서울의 전세가율은 47퍼센트 정도다. 이것이 예전처럼 60%에 육박해야 집을 사기 좋은 때다.
 
허혁재 위원의 두번째 결론은 나의 의견과도 같다.
다만 미국이 금리 인하를 시작해야한다는 것... 맞다... 그 시점이 되면 돈이 다시 풀리기 시작할테니 유동성이 공급된다는 것..
나도 이 조건을 추가해야겠다.
 

 
언제 집을 사야하나?
 
첫째, 국민은행 선도아파트 50 단지 중에
15% 빠진 단지가 나오면
소형 평형을 매수하는 것이 좋은 전략이다.
 
둘째, 정부 정책 금리 인하 시기가 오면..6개월 후에 시장에 반응이 올 것이다. 
만약 내년 봄에 금리 인하가 시작된다면 하반기에는 바닥이 올 듯
 
지급이 집값이 비싸다. 매수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월세 사는 것이 낫다.
집값이 20% 정도 비싸다.(명목임금 상승에 비해..)
특히 서울은 28% 정도 비싸다.


이렇게 kb 선도아파트50 이 있다~~

https://data.kbland.kr/kbstats/lead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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