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기대하고 갔던 건 무민전이었으나
너무 볼 것이 없어서 오히려 깜놀함..ㅎㅎ
위징청 행복 예술관 작품들이 더 맘에 들었다.
언니야들 표정이 넘 해피해피 하심~
할아버지 먼저 드세요
세명의 언니들(유쾌한!! ㅎㅎ)
약속장소로 가는 길
(뭐가 그리 기쁘신가?~~^^)
(아까 그) 세명의 언니들~
금지옥엽
나미콩쿠르를 10년째 했다고 한다.
어린이 그림책 수준을 향상시키고 세계 각국의 참신한 일러스트레이터를 발굴하기 위한~~
나미 콩쿠르 전시가 특색있고 재미있었다.
이 계단은 실제로 올라가볼 수도 있다.
올라가면 이렇게~
여기는 그림책 놀이터
무슬림 기도하는 곳이 있어서 가봤다.
진짜로 이렇게 잘 해놓았다.
무슬림은 기도하기 전에 씻고 들어가나?
암튼 이렇게 샤워시설까지 갖추고 있어서 정말 제대로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림책 놀이터
이매진나미
소주병 시계 넘 귀여워~~
식빵수세미도 귀여워~~
와... 진짜 귀여운 소주잔
사오고 싶었으나 참았다.
소주병을 재활용한 소품들
이 제품들이 상당히 많이 팔린다고 한다.
꽁지페일에일전용잔도 넘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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