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또 미친 듯 치솟고 있다.
이럴 때는 달러가 넘넘 소중하다.
항상 알고 있지만 실천을 못 하는 것
평소에 달러 모아두기
1. 평소에 일정비율 달러를 모아둔다. 추천상품은 ace 미국달러 sofr 금리(합성)
2. 위기가 와서 환율이 급등할 때(1450원 넘어가면?!! 이것도 기준을 정해놓는다...), 달러를 매도하여 가장 저평가된 원화 자산에 투자한다. 즉, 이때는 한국 주식만 산다.
여기서 원화자산은 부동산, msci코리아, 수출기업들(중국 비중은 적어야...) 중 외국인 지분 30프로 이상 기업(삼성전자, 현대차 등등) 평소에 눈여겨 본 것 아무 거나~ 가장 저평가된 것..
지금 후보는
- 현대차 2우B : 외국인 비율 61.27%, 배당수익률 6.54%, pbr 0.32- JB 금융지주 : 내수기업이라 탈락
- KODEX MSCI KOREA TR - 포스코홀딩스 : 외국인 비율 26.6%로 탈락- 삼성전자우 : 중국 비중이 높아 위험해 탈락
- LG화학우 : 외국인 비율 56.16%, 배당 수익률 3.33%, pbr 0.74
- 한솔케미칼 : 외국인 비율 34.80%, 배당 수익률 1.16%, pbr 2.45
현재로서 가장 적당한 기업은 현대차
원리는 간단하다.
위기가 오면 가장 안전한 자산인 미국 달러로 돈이 쏠린다. 즉, 신흥국 주식, 채권 다 팔아서 달러로 간다. 달러 환율은 치솟고 과도한 위기감으로 패닉셀한 한국 주식 및 부동산은 엄청 싸진다. 그러니 그 싼 주식과 부동산을 사서 제 가치를 찾아갈 때까지 기다린다.
https://youtu.be/JagY-RoCLuM?si=tncp6XWtEVcGxGVE
https://jajakjajak.tistory.com/1582
'집 팔고 해외 주식&채권 투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 상업용 부동산, 외국인들 폭풍 쇼핑 중 (0) | 2023.10.01 |
---|---|
2023.09.30. 리밸런싱 (0) | 2023.09.30 |
2023.09.22. 리밸런싱 (0) | 2023.09.22 |
왜 일본 리츠에 주목하는가 (0) | 2023.09.21 |
왜 자산 배분 투자가 어렵나? (0) | 2023.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