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그랬다.
아이 공부는 밑빠진 독에 물붓기라고 생각하라고..
음... 매일매일 천천히 하다보면 실력이 늘겠지.. 남보다 잘 하기를 바라는 게 아니라 학습 개념을 잡기 바란다.
중 1 아들의 2학기 주중 일정표
첫날부터 지키지 못했지만.. ㅎㅎ
원래 일정표 상에는 뉴런 중2 영어 하나와 중2 수학 2하 하나를 공부할 예정이었으나 개학날이라고 징징.. 책과 피아노로 돌려줬다.
그래서 아들은 학교 갔다와서 1. 책 40분 2. 피아노 40분 3. 수영 1시간의 일정을 소화했다. 나머지는 자유시간~
소년 프로파일러와 죽음의 교실
아이 책으로 이것 추천!!
중1 아들이 유튜브 보는 것도 미루고 흠뻑 빠져서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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