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년 기업 데이터가 무기…S&P글로벌 17% 쑥 | 한국경제 (hankyung.com)
이거 보고 공부함.
S&P 글로벌은 2021년 11월부터 사모으기 시작한 주식이다.
와우!! 완전 꼭대기부터 사기 시작했네.. ㅠㅠ ㅎㅎ
2021년 11월 시점부터 확대해보면.. 더욱더 잘 보인다.
변화무쌍하다~~~
어찌됐든 꼭지에서부터 사기 시작했지만
분할 매수의 힘으로.. 7.06%의 누적 수익률은 기록 중이다. 물론 약 1%(?!!)의 배당도 분기별로 받아오고 있다. 정말 감질맛 나네..
제발 전고점 탈환하길.. 쩝..
세계 3대 신용평가사 : S&P 글로벌, 무디스, 피치로 시장점유율 90% 이상, 즉 과점 체제
이중 S&P 글로벌의 점유율은 약 50%로 1위다.
주요 수익원
1. 매년 2조달러 가량의 회사채를 평가하며 수수료 수익을 거두고 있다.
2. S&P 500 지수 등을 활용한 패시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인기를 끌면서 지수 라이선스 수익이 크게 늘었다.
재무
1. 2022년 매출 전년보다 35% 가량 증가
2. 영업이익 16% 증가
3. 영업이익률 44% 이상
4. 부채비율 30%대를 밑돔.
다각화된 수익원
1. 기업분석 35%
2. 신용평가 28%
3. 원자재평가 15%
4. 지수산출 12%
등 수익원이 다양하다.
인수 기업
1. 작년 금융정보업체 IHS 마킷(모빌리티 분석 시장 선도하는...)인수하였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이 성장하자 이를 선점하려는 전략.
2. 또한 올해 2월에는 완성차 공급망 분석업체인 마켓스캔인포메이션시스템을 인수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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