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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것도 넘 재미있다.
그런데 무서워서 아들 읽으라고는 못 하겠다..ㅎㅎ
밤 9시 56분만 되면 동시에 불이 꺼지는 낡은 아파트...
그곳에서 전개되는 소름 끼치도록 무서운 사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