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빅테크를 이을 차기 성장주 - 프랑스 명품 주식(ft. 에르메스, 루이비통)

佛증시 올 13↑…에르메스·루이비통이 견인 | 한경닷컴 (hankyung.com)

佛증시 올 13%↑…에르메스·루이비통이 견인

이거 보고 공부함.

 

에르메스와 루이비통의 주주인 나로서는 매우 대견한 기사..ㅎㅎ

일단 차트 한번 보고 가자~~

에르메스...5년동안 약 3.3배 정도 올랐다. 올레~~~

물론 난 2020년부터 주식을 모으기 시작했는데 2020년부터 봐도 엄청난 상승

 

 

루이비통도 5년간 약 3.3배 상승

이 주식도 2020년부터 모아오고 있다.

ㅎㅎ 흐뭇해라.

 

1. 두 회사 모두 매출과 이익 두자릿수 성장을 계속 유지하고 있음.

2. 배당금을 꾸준히 늘리고 있음. 에르메스는 올해 실적 서프라이즈로 배당금을 60% 늘림.

3. 중국인들의 명품 소비가 늘어날 것이란 낙관론 확산

4. 명품 판매 가격을 매년 몇 번 올리는데도 오히려 판매가 느는 이상한 점이 명품 기업의 특징

사실 이것도 마케팅이다. '고객님 *월 *일부터 저희 매장 제품의 가격을 올립니다.'란 문자가 오면... 왜인지... 그전에 꼭 가서 사야할 것 같다.. 그리고 실제로 가서 사더라.. 물론 난 아니다...나에게 필요한 건 오직 운동복과 운동화 ㅎ.. 돈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