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장갑차가 소 몰고…로봇이 비료 줘…강 위엔 젖소목장 | 한경닷컴 (hankyung.com)
이 기사 보고 공부함.
원래 난 농업에 굉장히 관심이 많다.. 농업이 미래라고 생각한다.
1. 축산업자들에게 환영받는 센서, 드론, 자율주행장갑차 : 센서와 드론을 이용하면 수질 관리 인원 감축 가능, 1년 내에 투자금 회수 가능, 또한 자율주행장갑차로 목장을 순찰하고 무거운 장비 운반 가능. 여기서 쓰이는 자율주행장갑차는 군사로봇개발업체 HDT가 개발한 '울프'다.
2. 가축을 사육할 토지가 부족할 경우 환영받는 강 위에 띄우는 플로팅 팜 : 네덜란드 로테르담 수상 농장에서 젖소 키우고 있어.. 사료 주는 것도 기계가 배설물 회수도 기계가 함.
3. 제스프리 기업은 키위를 로봇이 다니며 수확함.
4. 존디어 : 비료 살포 로봇 선보임. 비료 살포 로봇 '이그젝트샷'을 CES 박람회에서 선보임. 카메라와 센서를 이용해 씨앗이 심어진 곳을 식별해 정확한 위치에 비료를 뿌려준다며 비료 사용량의 60%를 줄일 수 있다.
비료 비용을 아끼니 경제적이고 환경 오염도 줄일 수 있으니 ESG 투자자들에게 각광을 받음. ㅎㅎ 그래서 내가 존디어 투자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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