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에 걸쳐서 방문한 곳
에이미 테이블 옆으로 산책길이 있는데 이 산책길을 걷다가 우연히 발견했다.
첫날은 들어가볼 생각하지 않고 그냥 사진만 찍었다.
산책길 정말 좋음~
벚꽃은 넘 금방 떨어져서 아쉽다~~
두번째 방문했을 때는 1층의 인테리어소품들이 먼저 실컷 구경했다.
도시락통으로 했으면 좋겠는 세이커박스
딸기 라떼 하나 마시며
책 읽고 신문 읽고 왔다.
물론 둘째날도 산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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