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료 6천원
3천원 할인권 포함해서 준다. 이 3천원으로 빵, 음료, 토끼 먹이 등 살 수 있다.

제빵소 먼저 방문~~




빵은 언제봐도 보기만 해도 즐거운 것~~

제빵소 위에 루프탑 있어서 굳이 거기까지 올라가서 아아와 빵을 즐겨주었다.
전망 굿!!

바로 옆에 까페도 있다.




불암산이 진짜 멋있는 것 같다.
저렇게 암석과 나무가 어우러진 산이 멋있는 듯~~

60억 바위송
바위 속에서 자라나는 소나무를 말 하는 것 같은데
왜 60억인지?


오 너는 100억이니?

역시나.. 왜 100억인지는 안 나와있네..

여기 야간에 오면 조명으로 멋질 것 같다.
물론 밤에는 저 불암산이 안 보이니 그건 또 단점이다...

옆에 계곡에 오리들 발견~




LOVE에서 O는 왜 저리 멀리 가있는가?


오리들.. 상류로 이동 중...
귀여워~~




살짝 올라가면 족욕을 할 수 있는 곳이 있다.

족욕장에서 바라보는 전경도 넘 멋있어서.. 더운 날 여기 시원한 곳에서 족욕하며 쉬는 것도 좋을 듯








여기 불고기 쌈밥집이 있는데 이 식당의 전망도 끝내준다~~






솔바위 전망대에서 바라본 전경




오줌싸개 동상



이 뗏목으로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곳
짧고 별 거 아닌데 애들은 엄청 좋아하더군

동물들 먹이 줄 수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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