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은 내 생각
이것 보고 공부함.
난 25살에 아파트를 겁없이 샀었다.
그때 산 건 잘 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어린 맘에 새아파트에 살고 싶었다. 그래서 과외하면서 왔다갔다 하며 봐두었던 성북구의 한 아파트 신축 33평을 샀다.
그 돈이면 지금 찾아보니 잠실의 25평을 살 수 있었다. 흠..
저 아파트는 지금 팔았지만.. 현 시세를 검색해보니... 둘의 차이가 10억이다. 헐..
그래서 입지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알고 있다.
같은 내용이 이 유튜브에도 나온다.
30년전 마포성산시영아파트와 압구정한양아파트는 가격이 같았다고 한다.
전용 50제곱
현재 시세는
성산시영 7.9억
압구정한양 24억...
ㅎㄷㄷ
그래서 입지가 중요하다.
입지에 대한 조언을 해줄 준거집단의 중요성... 어디에 정착하느냐의 중요성..
신뢰성 있는 정보를 나눌 준거집단은 현명한 선택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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