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섬 카라반..

자라섬 카라반 여행 떠남.
남편 지인 찬스~
숙박과 먹을 것까지 모든 게 공짜~~~

가는 길에 옥수수 하나 먹고

이렇게 다 마련해줌~~~

요 카라반에서 잤다~~~

애들 대상으로 공연을 했는데
여기 참가하기엔 아들램 너무 컸다...ㅎㅎㅎ

산책이나 좀 해볼까~

안에는 이렇게 생김~
그런데 카라반은 안 맞는 걸로
헐.. 저 좁은 데서 자려니 감옥에 갇힌 것 같았음...

자라섬, 중도, 남도 모두 연결되어있다~

낚시하시는 분
세상 편해 보이심~~

자라섬 재즈길이라니~~~

국화작품전시회가 있어서 거기도 가봤다

이제 먹는 시간~
와인은 준비해간 것
테이블보와 와인잔도 준비해감.

고기랑 새우 먹고
오뎅탕도 먹고

불멍하는 이것도 지인분이 준비해줬다.
소 스윗~~~

불꽃놀이 행사도 있어서 즐겨주고

다음날 산책

아침은 더 예쁜 것~~~

아침 식사는 김치찌개 라면 사리

남도꽃축제 한다고 해서 가봄~

불 것 많았는데
어제가 마지막이었다.
그럼... 이제 무료 입장이라는 건가? ㅎㅎ 더 좋은 것 같기도~~

수와 진이 공연하고 있었다

오면서 목장에서 만들었다는 아이스크림 하나 먹었는데
완전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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