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건영의 이번 책 '환율의 대전환'을 읽고
달러 뿐만 아니라 엔화도 조금씩 모으고 있었다.
얼마 못 모았는데 갑자기 넘 비싸진 경향이 있긴 하다.
1. 일반 계좌에서는 그냥 엔화로 환전해놓는다. 달러는 rp를 사두는데 엔화는 그런 게 없어서 그냥 둔다.
2. 연금과 isa 계좌에서는 'tiger 일본 엔선물 etf'를 산다.
3. 퇴직연금(irp) 계좌에서는 'plus 일본엔화 초단기국채(합성)을 산다. 아직 이 etf를 사본 적은 없다.
엔화도 달러처럼 일정 부분 있어야 하는 것 같다. 요즘처럼 달러도 힘을 못 쓸 때 엔화가 힘을 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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