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라는 집단이 원래도 회식은 잘 안 하지만..
그나마도 퇴직하고 나서는 아예 할 수가 없다.
그래서 가정에서 자체 조달~
훌륭한 회식 파트너 남편..
너무나 맘에 드는 옛날 분식 스타일의 용기
오돌뼈 볶음
파채랑 넘 잘 어울리고~
무뼈 닭발도 넘나 맛나고
계란찜은 고급 일식집 저리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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