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약주문보다는 자동주문을 추천한다.
장중 매매는 권하지 않는다.
시세가 수시로 바뀜에 따라 현혹되기 때문이다.
일주일에 한번, 한달에 한번..
자동 주문을 걸어놓는다.
원하는 가격이 오면 알아서 자동으로 매수, 매도 해준다.
예약 주문은 예수금 내에서 주문이 들어간다.
예를 들어,
예수금이 100만원 있다.
A기업 5만원에 20주,
B기업 5만원에 20주
각각 주문을 걸고 싶다... 하면.. 예약 주문에서는 예수금 내에서만 주문이 들어가므로 A기업에 대한 주문만 들어간다.
만약 A기업은 5만원 가격에 도달하지 못했고 B기업만 5만원에 도달했더라도 B기업은 주문이 들어가지 못하므로 사지 못한다.
자동 주문은 예수금과 상관없이 원하는 목표가에 들어가기만 하면 자동으로 주문을 내준다.
A기업 5만원에 20주,
B기업 5만원에 20주
자동 주문을 걸어놓았다면
A기업과 B기업 중 5만원에 도달한 기업을 주문을 먼저 내준다.
삼성증권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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