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최근 하락폭
헐.. 나스닥 거의 20% 하락했었네.. 어느새?
지난 금리 인상 시기 추이를 보면 100% 미증시는 올랐다는 것
1994년 금리 인상한다고 예고하면 주가 떨어졌다가 막상 금리 인상 시작하면 오르기 시작해서 56% 올랐다.
2015년에도 마찬가지....62.4% 올랐다.
그것을 쭉 표로 정리한 것
미증시 상승폭이 47.8% 올랐다.
금리 인상을 한다는 것은 경기가 좋다는 것이므로...(미연준은 경기가 좋지 않으면 절대로 금리 인상을 하지 않는다.)
나스닥은 base case로 상승 여력 평균 35.5% (나스닥 지수 18.655까지 보고 있다.)
최악의 시나리오로도 나스닥 지수 13,129까지 보고 있다.
주식시장 2024년 상반기까지는 boom시기로 보고 있다. 그떄 4차 산업 혁명 발 거품 증시 만들어질 것으로 보임.
증시 하락 시나리오는(아마도 2024년 하반기부터 2025년 하반기까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됨)
1. 장단기 금리차 역전 및 큰폭 마이너스로 확대
2. 미국 기업의 roe 큰 폭으로 하락을 시작
3. 금, 은 가격 급등
4. 폭락 장 및 경기 침체 돌입
5. 달러 가치 급등
선진국 아직 평균 상승여력 23.2%
신흥국 아직 상승여력 22.2%임.
그러니까 결론은
1. 과거 미국의 금리 인상 시기에 한번도 빠짐없이 미증시는 올랐기 때문에(금리를 인상한다는 것은 미국 기업 경기가 좋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2. 미국 기업의 ROE는 여전히 굉장히 높으므로
3. 미국 국채 장단기 금리차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고 역전되지 않았으므로
등등의 이유로 미국 증시 상승 여력 여전히 높다는 것.
그러니 미국 주식을 뺄 때는 아니라는 것...
그러나 개인적으로 의문점은
금리 인상을 이렇게 단기간에 빨리 하겠다고 한 적도
금리 인상과 양적 긴축을 동시에 하겠다고 한 적도
있었느냐...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미국주식 포에버! 하는 것보다는 늘 얘기하지만 현금 비율 철저히 유지하면서 조심스럽게 투자를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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