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이 아들램 준 것
연어 뿐 아니라 볶음김치나 참치마요, 멸치볶음 등 다른 속 재료를 넣어도 좋다.
tip! 밥이 뜨거울 때 손에 쥐고 모양을 잡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래야 모양이 잘 나온다~ 뜨거운 손은 찬 물이나 얼음물로 진정시킨다. 헉... 실제로 해보니 뜨겁긴 뜨겁더라..
1. 팬에 식용유를 약간 두르고 연어를 올려 맛술 1큰술과 소금 약간을 넣고 중약불에서 굽는다.
2. 연어가 익으면 그릇에 담아 잘게 으깬다.
3. 밥 1공기 준비한다.
4. 깨끗이 씻은 양손에 찬물을 적시고 소금을 살짝 묻힌 다음, 밥을 쥐고 가운데를 움푹하게 파 연어를 넣고 다시 오므린다. (찬물은 밥이 손에 달라붙지 않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5. 정삼각형으로 빚어 오니기리를 만들고 밑에 김을 붙인다.
요건 내가 먹은 것..
내 입맛에는 약간 느끼해서 간장 찍어먹었다. 물론 김치랑..ㅎㅎ
참고한 책은 요거~
알라딘: 만 원으로 차리는 파인 다이닝 (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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