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생이 점수 더 많이 받을 수 밖에…통합수능 유지 논란 | 한국경제 (hankyung.com)
"이과생이 점수 더 많이 받을 수 밖에"…'통합수능' 유지 논란
"이과생이 점수 더 많이 받을 수 밖에"…'통합수능' 유지 논란 , 2024학년도 수능 계획 발표 수학서 '이과 유리' 두드러져 원점수 같아도 표준점수 환산 땐 미적분 등 택한 학생 점수 높아져 이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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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이과생들은
수학에서 미적분, 국어에서 언어와 매체를 선택하는데,
이때 모두 만점을 맞았다면 확률과 통계와 화법과 작문에 응시한 만점 문과생에 비해 표준점수를 6점 더 받게 된다.
이과생들은 높은 수학과목 표준점수를 무기로 인문사회계열 학과에 교차지원하고 있다.
2022학년도 서울대 인문사회예술계열의 정시 합격자 486명 중 44.4%인 216명은 이과생이 선택하는 '미적분' 또는 '기하'를 선택했다.
심리학과의 89%, 국어교육과의 50%, 영어교육과의 63%가 이과 수학을 선택했다.
아들이 수학에 재미가 붙으면 좋으련만... 수학 재미있지 않나? 죄송..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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