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팔고 해외 주식&채권 투자

이렇게 금리가 올랐을 때 예금? 채권?

책마을 2022. 10. 7. 07:26

난 개인적으로 예금보다는 채권을 선호한다.

그 이유는 채권은 급등했을 때 팔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금리 인상기라 채권 가격이 겁나 빠지고 있다.

아래 그래프를 보면 알겠지만.. 채권 가격이 30% 넘게 빠졌다.

헐.... 안전 자산인 채권 가격이 30%나 빠지는 것.. 상상이나 했겠는가?

반대로 얘기하면 채권이 지금 상당히 싸다는 것...

물론 더 빠질 수도 있지만 지금 조금씩 사모으기 괜찮아 보인다.

 

 

 

왜냐하면 이렇게 사모으면서 매달 이자를 따박따박 받다가

경기가 너무 안 좋아져서

중앙은행에서 더이상 금리를 인상하지 않겠다!! 

거기서 더해 금리를 인하하겠다!!

선언하는 순간 채권 가격은 치솟을 것이다.

 

아래 그래프 2020년 위기 상황에

금리를 확 내려버리니 채권 가격이 확 치솟은 거 보일 것이다.

이때 보유하고 있던 채권을 팔아 매매 차익을 얻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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