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드쏭 본점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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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 곳은 브레드쏭 베이커리 까페..
일주일에 한번 리밸런싱할 때는 멋있는 까페에 가기로 맘 먹은 바..
오후에 친정 어머니 케어를 해야하기 때문에 멀리는 갈 수 없고
가까운 곳으로 검색해봤다.
나의 pick은 어니언바질베이글
와... 바삭바삭하고 정말 맛있었다.
열심히 리밸런싱 중..
비오는 평일 오전에 오니 이렇게 사람이 아무도 없다~~
루프탑은 이렇게 생겼고
루프탑에서 바라보는 아래층은 이렇게 생겼다.
여긴 지하인 듯 보이지만 1층
주말에는 여기도 꽉 차겠지~
이 까페 옆에는 이렇게 부잣집인 듯 보이는 여러집들이 한강을 끼고 높은 담장을 하고 있었다.
마담 파이
여기도 맛있을 듯
리버 브릭
이곳은 일몰 맛집일 듯~
한강 뮤지엄
도 재미있을 듯~
이 집도 비싸보인다
건축가 이름도 써있고
세워져 있는 차도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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