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친구들과 워커힐 나들이

명퇴 기념 중학교 때 친구를 만났다.

마침 현대카드 바우처도 쓸겸 내가 쏜다고 했다.

라운지에서는 딸기 부페가 한창~~~

여기 와인 회원가도 꽤나 합리적이다.

발렛 파킹하고

피자힐로 고~

넘 일찍 온 것 같아 약간의 산책~~~

다시 피자힐 입장

샐러드 : 3명이지만 패밀리 사이즈

블루레몬에이드

세 명이지만 쿼트로 피자

 

커피는 라운지로 가서~~~

커피는 친구들이 사줬다~~~

수다를 한 6시간 떨다 온 것 같다

나오니 어두워짐~~

 

언제 와도 항상 즐거운 워커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