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가는 해외 주식 종목 검토 및 교체 결정

2024년까지 너무나 잘 나갔던 미국 주식
그덕에 내 계좌도 쭉쭉 잘 나갔다.
그런데 지수 투자가 아닌 개별 종목을 투자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아웃퍼폼하기 위한 것 아닌가?
이번에 국장 시작하면서 종목 공부를 다시 해보니
내가 그동안 미국 주식 종목들하고 사랑에 빠졌었다.
사랑에 빠져서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등이 내 기준에서 밀려났는데도 흐린 눈을 하고 그냥 두고 있었다.
안일했다.
다시 심기일전!!!
모아가는 해외 주식에 대한 검토를 해보았다.
 
일단 나의 모아가는 주식은
앱플로빈, 엔비디아, 케이던스디자인시스템스, 마이크로소프트, 노보노디스크, 알파벳c, 에르메스 
이렇게 7개다
아래 표에 초록색 색칠한 애들이다.
 
그 중 무려... 4종목이나 실적에 빨간불이 들어왔었으나... 사랑에 빠져서 흐린 눈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모아가는 종목을 대대적으로 바꾸기로 했다.
 
 

 
 
팔란티어(PLTR), 브로드컴(AVGO), 셀레스티카(CLS), 듀오링고(DUOL)로 바꾸고
기존 애플로빈(APP), 엔비디아(NVDA)와 케이던스디자인시스템스(CDNS)는 계속 모으기로 했다.
 
 
팔란티어에 대한 공부는 여기
 
https://jajakjajak.tistory.com/3166

팔란티어 투자해? 말아?

 
듀오링고에 대한 공부는 여기
 
https://jajakjajak.tistory.com/3117

와우! 듀오링고(DUOL)! All Time High!

 
 
브로드컴에 대한 공부는 여기
https://jajakjajak.tistory.com/2754

종목 연구 - 브로드컴

 
셀레스티카에 대한 공부는 여기
https://jajakjajak.tistory.com/3257

종목 연구 : 셀레스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