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비 대신 주식 사주기

마인크래프트를 이용해 팔란티어를 설명하는 챗 GPT(게임 좋아하는 중3 대상)

책마을 2025. 4. 30. 18:37

파란색은 내 생각) 와~~~
이렇게 설명을 잘 한다.
너무 혹! 해서 나도 팔란티어 주식 살 판~~
챗 GPT 넘 똑똑해~~
 

 
문제 상황
1. 마을에서 주민이 갑자기 사라졌어 어디로 갔을까?
2. 다이아몬드 찾고 싶은데 막 아무데나 파고 있어
3. 좀비가 갑자기 공격해왔는데 어디서 생긴 건지 몰라
 
팔란티어는 이런 문제 상황의 솔루션을 주는 기업이다.
1. 주민의 이동 경로를 지도에 표시해줘
2. 어디에 다이아몬드가 묻혀있을지 데이터 분석해서 알려줘
3. 몹이 스폰된 장소, 시간, 이유를 다 기록해서 "이 구역에 문제 있음!"하고 경고도 줘
 
팔란티어는 '신의 시야'를 가진 도구야.

현실에서는
1. 군대나 경찰 : "어디에서 위험한 일이 벌어질지"를 미리 예측한다.
2. 기업 : "공장에서 어떤 부품이 곧 고장 날 것 같다"는 걸 미리 알 수 있다.
3. 정부 : "전염병이 퍼질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예측하기도 한다.
 
마인크래프트는 현실에서 사람들을 도와줘
테러 막는 데도 쓰이고, 공장 문제도 찾아줘!

 
아이의 최고 수익률 주식인 엔비디아와 비교한 차트
엔비디아도 현재 팔란티어 상장 당시와 비교해서 8배 올랐지만
팔란티어는 12배 이상 올랐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ROE 가파른 성장중
다만 PER이 너무 높아 나이가 많은 내 주식으로는 부담스럽고
앞길이 창창한 아들 주식으로는 좋아보인다~~
같이 얘기해봐야겠다.